확장보다 안정 택한 하나캐피탈, 보수적 운용 기조 뚜렷
하나캐피탈이 회사채 중심의 장기 조달 구조와 하나금융그룹의 지원을 바탕으로 자금조달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단기차입 의존도를 최소화하며 유동성 리스크를 낮춘 가운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에 대응해 외형 확장보다는 자산 포트폴리오 재조정과 리스크 관리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16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2025년 9월 말 기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