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세' 못 뚫는 태평양…영업 노화에 수임력 한계
법무법인 태평양이 지난해 인수합병(M&A) 법률자문 시장에서 전년대비 두 배가 넘는 실적 성장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김앤장·광장·세종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며 4위에 머물렀다. 전통적인 강세 분야인 소송에 비해 기업 M&A 자문 시장에서의 존재감은 여전히 밀리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인적 쇄신과 외부 인사 영입을 통해 공격적으로 보폭을 넓히는 경쟁 로펌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