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논의에 카드업계 셈법 복잡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앞두고 은행 중심의 발행 구조가 유력한 방향으로 논의되면서 카드사들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들은 그룹 차원의 역할 분담을 통해 입지를 모색하는 반면, 자체 은행이 없는 카드사들은 제도 설계 단계부터 선택지가 제한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