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자회사 지휘체계 일원화…허리띠 졸라 매기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의 지휘체계를 일원화하며 허리띠를 졸라 맨다. 김종화 대표이사가 올해부터 SK에너지와 SK지오센트릭 대표를 겸임하며 양사의 운영 효율화·재무건전성 제고에 나선다. 정부 주도의 석유화학 사업재편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장기적으로 '울산 ARC(폐플라스틱 재활용 단지) 프로젝트' 재개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김 사장은 지난해 12월 SK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