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설계안 불발로 한남2 조합과 갈등 장기화
대우건설이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조합과의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설계 공약이 잇따라 무산되면서 신뢰 저하와 일정 지연 등 후폭풍이 장기화하는 모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남2구역은 지난 2022년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으나 3년 넘게 설계안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제시된 설계안이 당초 조합이 제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