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 본업 붕괴 현실화…'복싱스타'만 남았다
게임사 썸에이지가 본업 부진이 구조적인 한계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신작 효과가 일시적에 그치며 본업 매출 공백을 장기적으로 메우지 못하는 가운데, 전사 구조조정과 핵심 자회사 정리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그 결과 썸에이지는 사실상 단일 IP(지식재산권)에 의존하는 사업 구조가 고착화되는 모습이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