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통합 주역' 곽희필 대표, 저승사자 역할로 등장?
우리금융지주 편입 후 첫해를 넘긴 ABL생명보험이 고강도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7월 취임한 곽희필 대표가 취임 이후 첫 정기 인사(2026년)를 통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70년 넘게 이어온 직급 체계의 대변혁을 단행하면서다. 금융권에서는 동양생명보험으로의 흡수 합병을 염두에 둔 고강도 군살 빼기이자, ABL생명의 색채를 지우는 표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