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여금 협의만 7개월째…광주시 몽니에 신세계 '진퇴양난'
광주신세계가 추진 중인 광주터미널 일대 개발사업이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착공에 들어가기 전 광주시와의 공공기여금 협의가 7개월째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어서다. 양측의 협의기간이 장기화되면서 당초 계획했던 신규 백화점 개점 시기 지연과 공사비 확대 등 광주신세계의 추가적인 비용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광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