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경쟁력, '로봇'에서 갈린다…'전략자산'으로 부상
로봇 산업이 과거 개별 기업 간의 기술적 우위를 다투는 전장이었다면, 202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국가의 생존과 번영을 좌우하는 '국가 대항전'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실제로 미국은 첨단 제조 시설의 온쇼어링(생산 시설 자국 이전)을 강제하며 로봇 기술을 반도체와 같은 수준의 국가 전략 자산으로 격상시켰고, 중국 역시 '로봇플러스(+) 응용행동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