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 교체에…"정책자금 수급향방은"
국내 1세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창업주 도용환 회장이 보유 지분을 매각하면서 경영권 분쟁의 불씨는 잠재웠지만 정책자금 출자 명분을 둘러싼 새로운 과제를 안게 됐다. 국민성장펀드 출범과 맞물려 대형 블라인드 펀드 조성을 준비 중인 가운데 미국계 운용사가 최대주주로 오르면서 그동안 '토종 대형 하우스'로서 쌓아온 입지에 변수가 생겼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