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사경 갈등' 금융위·금감원, 주도권 기싸움 증폭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간 주도권 싸움으로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인지수사권 확대 문제가 또다른 도화선이 되고 있다. 특사경은 특정 분야의 위법행위를 전문적으로 조사·수사하기 위해 공무원에게 수사권을 부여한 제도다. 이같은 논란이 지속되면서 이달 말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될 금감원의 공공기관 재지정 여부에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이 쏠린다. 27일 금융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