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조직 재편…KB '격상' vs 신한 '슬림화'
금리·경쟁 환경 변화 속에서 시중은행들이 영업조직을 재정비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그룹장 직급 격상을 통해 현장 권한을 강화하고, 신한은행은 권역별 집중 전략을 통해 자원 효율을 높였다. 다른 은행들은 기존 조직을 유지하면서 성과 중심 인사로 영업력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기존 12개 지역영업그룹을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