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전 과감한 결단…조 단위 자금줄 된 스타키스트
동원그룹이 18년 전 품었던 미국 참치캔 업체 '스타키스트'가 HMM 인수 재도전에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 차입으로 인수했던 스타키스트의 기업가치가 최대 2조원 규모로 재평가되면서 대형 인수합병(M&A)을 뒷받침할 든든한 '실탄' 역할을 할 것이라는 시장 분석이다. 동원산업은 2008년 약 3800억원을 투입해 스타키스트를 인수했다.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