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조 초소형 위성 수주전… 한화 '기술' vs KAI '플랫폼'
방위사업청이 2026년 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는 1조4000억원 규모의 '초소형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수주전이 국내 우주 방산 지형도의 재편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수주전은 한화시스템의 '기술 수직계열화'와 KAI의 '글로벌 플랫폼 확장'이라는 상이한 경영 전략이 맞붙는 지점이어서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정부는 올해 말부터 2030년까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