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 '0'…금융공기관 수장에서 사라지는 모피아
금융공기관 수장 인선이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정부의 명확한 인사 기조도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소위 모피아(옛 재무부+마피아 합성어) 출신 관료들의 철저한 배제다. 임기가 남은 일부 금융공기관의 경우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현 정부에서는 향후 비모피아 출신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도 나온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