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한화 vs 멈춰선 LG…그룹주 ETF 큰 온도차
국내 증시에서 대형주들이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업군의 그룹주 상장지수펀드(ETF) 사이에서도 성과 차이가 뚜렷해지고 있다. 삼성과 한화그룹에 집중한 ETF는 세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에 큰 기쁨을 안겼지만, LG와 카카오를 담은 상품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원성을 사는 것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