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존재감 복원…CA협의체 슬림화의 의미
카카오가 그룹 컨트롤타워인 CA협의체를 대폭 축소하며 조직 운용의 방향을 '관리'에서 '실행'으로 전환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개편을 두고 김범수 창업자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사법적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도 그룹 내 영향력을 서서히 복원하려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는 해석도 제기된다. 최근 카카오는 CA협의체 조직을 기존 '4개 위원회·2개 총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