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환경허가 받고…수처리는 팔아버린 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이천 캠퍼스 수처리센터 자산을 계열사인 SK리츠에 매각한 사안을 두고 정부와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이번 갈등은 환경 보호라는 당국의 규제 원칙과 재무 건전성을 높이려는 기업의 자산 효율화 전략이 정면으로 충돌한 첫 번째 사례로 꼽힌다. 특히 SK하이닉스가 행정 절차 간소화 등 제도적 편의를 통해 인허가를 받은 이후 사후 처분에 대한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