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임 내슈빌-다빈치…15조 두나무 옮겼다
한국 스타트업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인 15조원의 랜드마크 인수합병(M&A)은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사이의 장벽을 무너뜨리며 이뤄졌다.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 네이버파이낸셜과 가상자산거래소 1위 업비트를 가진 두나무의 합병이다. 두나무 자문을 맡았던 삼정KPMG 한윤성 상무는 30일 "이 거래는 암호화폐 시장의 기술로 형성됐지만 10년 넘게 코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