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수주의 허점…실제 납품은 '8.1%'
리메드가 수주 물량과 실제 납품량 사이의 극심한 괴리로 인해 시장의 우려를 사고 있다. 수백억원대 수주 소식을 알려졌지만 실제 매출로 이어진 비율은 한 자릿수에 불과한 상황이다. 특정 글로벌 파트너사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가 장밋빛 수주를 미이행 리스크로 바꿨다는 지적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리메드의 작년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입이익은 각각 178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