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의 '해봤어?' 정신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아직까지 위대한 기업인으로 회자되는 이유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 개척 정신과 국가 경제의 기틀을 마련한 실행력에 있다. 여러 어록이 있지만 그 중 손에 꼽는 명언은 "이봐, 해 보기나 했어?"라는 말이다. 일명 '해봤어?' 정신은 배를 만드는 조선소도, 배를 지을 돈도 없던 시절, 거북선이 그려진 500원짜리 지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