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라 망칠 수 없어…'흑백요리사 파트너' 선택
구다이글로벌의 주관사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공동 주관 경험이 풍부한 증권사에 발행사가 가점을 매기는 초유의 사례가 나타났다. 구다이글로벌은 제안서 단계부터 이른바 화학적 결합을 강조하면서 하우스 간 호흡을 검증할 의도를 나타냈다. 대규모 주관사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협화음을 최소화하고 원팀으로 완주 능력을 평가하려는 포석이다.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