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이 쏘아 올린 공…KB·신한·우리 '분리과세' 시험대
하나금융지주가 4분기 배당 규모를 대폭 늘리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요건을 충족하자, 금융권의 시선이 일제히 다른 금융지주로 쏠리고 있다. KB·신한·우리금융지주가 하나금융지주와 비슷한 행보를 보일지, 아니면 다른 전략을 취할지가 이번 실적발표 시즌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과 신한금융은 오는 5일, 우리금융은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