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부터 훑은 황기연 수은 행장 100일, 정책금융 '확장 모드'
지난해 11월 내부 출신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이 이달 중순 취임 100일을 맞는다. 취임 직후부터 반도체·인공지능(AI)·조선·바이오 등 국가 전략 산업 현장을 빠르게 훑으며 정책금융 확대 구상을 실행 단계로 옮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시에 2028년까지 여신잔액 165조원 달성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면서, 대규모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