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승계전쟁…길기완-권지원의 불안한 동맹
회계법인 딜로이트안진의 차기 수장으로 선출된 길기완 대표가 출범과 동시에 연합정권이 필연적으로 가지게 되는 논공행상 문제와 분열된 내부세력의 재통합이라는 숙제를 안게 됐다. 실제 새 리더로 선출된 길기완 대표는 출마와 포기, 재출마를 번복하며 고락의 모습을 보였는데 그 과정에서 자격미달로 출마를 중도에 포기한 권지원 세무자문 대표와 연대를 맺은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