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하나·우리 합쳐도 순익이 2배…독보적인 신한은행 글로벌 성과
신한은행이 지난해 해외에서 6000억원 가까운 수익을 올리면서 글로벌 사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일본을 중심으로 한 핵심 시장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며 4대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안정적으로 수익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20일 신한은행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해외법인 10곳의 합산 순이익은 2024년 5556억원에서 지난해 5869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