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톱 체제' 신한금융 AX, 최혁재로 간다
"만약 다른 곳에 가고 싶으면, 적어도 두 배는 더 빨리 달려야 한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인용한 '거울 나라의 앨리스' 속 붉은 여왕의 대사는 신한금융이 추진하는 AX(AI 전환) 전략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정체된 속도로는 금융 대전환 국면에서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AX 전략의 출발점이라는 해석이다. 진 회장은 빠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