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세전이익 2조 돌파…투자 선순환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세전이익 2조원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증시 호황에 힘입어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트레이딩, 연금 등 대다수 사업에서 고른 성과를 냈고, 해외법인에서 최대 실적이 나온 결과다. 다만 투자은행(IB) 부문에서는 부동산 금융 축소 영향으로 수익 감소세가 나타났다는 지적이다. 10일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