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삼양사, 사업구조 전환 촉각
삼양사가 정부의 전방위 압박 속에 사면초가에 몰렸다. 설탕과 밀가루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와 검찰 조사를 받는 데다 전분당 담합 의혹과 세무조사까지 겹치며 경영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향후 민첩한 사업구조 전환에 나서야 하는 입장이지만 식품부문 경영 공백까지 발생하면서 전환 속도와 실행력이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