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지난해 영업익 2조4691억…해킹 여파 속 205%↑
KT가 지난해 연간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지만 사이버 침해 사고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이 4분기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고객 신뢰 회복과 정보보안 체계 재정비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내년에는 통신 본업과 AX 사업을 축으로 한 펀더멘털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KT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