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현지생산, 지정학 리스크 대비…"관세 장벽 피한다"
포스코가 인도 현지생산을 고집하는 이유가 현지의 수입재 규제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우회하기 위해서라는 시장의 관측이 나온다. 최근 인도 정부가 철강제품에 대해 관세장벽을 구축하면서도 타국으로의 수출은 확대하려는 양면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포스코의 인도 진출은 안정적인 실적과 글로벌 수출 거점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