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업계 첫 '금요일 단축 근무'…금융권 워라밸 경쟁 점화
보수적 색채가 짙던 금융권에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바람이 거세다. 5대 시중은행이 올해부터 금요일 퇴근 시간을 1시간 앞당기는 이른바 '주 4.9일제'를 도입하기로 한 데 이어, 카드업계에서도 신한카드가 처음으로 동참했다. 저축은행권에서는 이미 '월 1회 주 4일제' 실험까지 진행되면서 금융권 전반의 근로 문화 재편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