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경영권 리스크 덜어
법원이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 상속 재산을 둘러싼 소송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 손을 들어줬다. 구 회장 모친과 여동생들은 상속재산 분할 협의가 무효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 판결로 구 회장을 둘러싼 경영권 리스크는 한층 완화됐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1부(부장판사 구광현)는 12일 김영식 여사와 구연경 LG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