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떼어주기 싫어서…일부러 상장 포기"
스마일게이트 창업주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와 배우자 이 씨의 이혼과 그에 따르는 재산분할 분쟁은 조 단위 구별실익 때문에 소송 초기부터 치열한 수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이씨는 일단 2022년 소송 제기 직후 이뤄진 자회사 합병과 스마일게이트RPG의 상장 무산 사태를 지적하고 있다. 권혁빈 CVO가 이혼과 재산분할의 불가피성을 예감하고는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