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 리더십 공백…AX 전략 실행력 '시험대'
KT가 지난해 해킹 사태와 가입자 이탈 여파 속에서도 영업이익이 약 3배 증가하며 수치상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통신 본업의 성장 한계가 분명해진 상황에서 '탈통신'의 해법으로 제시해 온 인공지능(AI) 전략은 리더십 공백이라는 변수를 맞닥뜨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숫자는 회복됐지만 체질 전환의 핵심 축인 AI는 조직 재정비가 필요한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