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보상부터 제도화까지 '산 넘어 산'
빗썸이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로 금융당국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관련 배상·보상 등 후속 대책에 시장 관심이 모이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사고 발생 바로 다음날 저가 매도자를 대상으로 매도차액 전액에 10% 추가 지급을 얹는 파격안을 제시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다만 보상 기준 시세가 불명확하고 이용자 계정을 직접 통제해 유령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