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사라진 사이 바이오만…진퇴양난 거래소
'오천피'와 '천스닥'의 시대가 열렸으나 한국거래소의 표정은 밝지 않다. 증권시장 활력을 이어 나갈 유망주 수혈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알짜 사업부를 떼어내 상장하는 이른바 '송아지 상장'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걸림돌이다. 계열사 상장에 제동이 걸리며 우량 기업 유치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바이오 쏠림 현상도 심화하고 있다. 금융당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