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미주 자산 10배 확대…북미 생산거점 강화
삼성전기가 북미 생산거점 강화를 위해 미주 지역 자산을 1년 새 10배 이상 늘렸다. 멕시코 카메라 모듈 공장 건설 재추진에 맞춰 현지 기반을 확대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업황 개선 기대까지 더해지며 올해도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성전기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