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북극항로 시범운항 사업 '고심'
HMM이 정부가 추진 중인 북극항로 시범운항 사업을 두고 고심에 빠졌다. 북극항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운항 리스크가 상존하는 상황에서 시범운항에 참여할 경우 화주 반발이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HMM이 본사 부산 완전 이전 논의에 이어 정부의 핵심 해양 정책 기조와 관련해 다시 한번 시각차가 나타나면서 HMM의 전략적 판단 부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