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사장 인선 좌초, 송호철 사내이사 후보 추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사장 인선이 또다시 좌초된 가운데 이사회 규모는 커지는 수순이다. 사내이사를 추가 선임해 사장이 선임되기까지 경영 공백을 줄이려는 의도로도 풀이된다. 노동조합은 사장 후보로 거론되는 방위사업청 출신 인사가 낙하산이라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어 사장 인선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방산업계에 따르면 카이 이사회는 지난 25일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