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은 뛰는데 주가는 부진…'자사주 소각' 가능성↑
주주환원 정책에 보수적이던 시프트업이 3차 상법 개정의 영향을 받아 자사주 소각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보유 자사주 규모가 크지 않아 지배구조 변화 폭은 제한적일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프트업은 지난해 매출 2942억원을 기록해 전년(2240억원) 대비 3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