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명 오믹스AI 대표 "단백체 지도가 신약개발 방향 바꾼다"
"RNA가 질병의 징후를 '예측'하는 지표라면 단백질은 질병이 일어나는 '현장' 그 자체다. 우리는 간접적인 추측을 넘어 단백체 분석을 통해 신약 효능의 실체를 증명한다." 신동명 오믹스AI 대표는 9일 딜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단백체 분석은 단순한 보조지표가 아닌 신약개발 성패를 가르는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