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 성장 일궜지만 남은 과제 '갈등 해소·주가 회복'
NHN은 2013년 네이버 인적분할 이후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외형 확장을 거듭해 왔다. 2014년 회사 두 번째 수장으로 오른 정우진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결제·광고·클라우드 등을 중심으로 종합 정보기술(IT)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그 결과 실적 측면에선 5000억원대였던 매출을 10년만에 2조5000억원대로 불렸다. 그러나 2020년대 들어 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