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희 사외이사 재선임…'도시정비' 힘준다
한국자산신탁이 한성희 전 포스코이앤씨 대표를 사외이사로 다시 앉히면서 도시정비 사업 확대에 힘을 싣는 모양새다. 지난 2024년 선임 당시에는 건설 현장 경험을 이사회에 접목하려는 성격이 강했다면, 올해 재선임은 실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과 맞물린다는 점에서 무게감이 더 크다. 부동산 경기 둔화로 토지신탁 수익성이 약해진 가운데 신탁방식 도시정비 사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