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곤 아닌 로이스 류…한국 떠나려는 3세
방위산업으로 성장한 풍산그룹이 국내 자산을 매각하는 골자의 사업 구조조정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단순한 사업 효율화 차원을 넘어 류진 풍산그룹 회장의 장남인 류성곤(로이스 류) 씨의 승계와 미국의 자국 중심 공급망 정책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해석이다. 일부에서는 사업 중심축이 해외로 이동할 가능성도 나오는데 탄약 공급 체계와 핵심 소재 산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