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탄약만 분리매각…미국인 3세 위한 배임
방산기업 풍산은 미국인 오너 3세와 점점 더 원성을 높이는 소액주주들 사이에서 회사 분할 형태를 고민하고 있다. 과거 풍산은 방산 사업부의 물적분할을 추진했지만 소액주주들의 강한 반발로 무산된 바 있는데, 이제는 주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인적분할을 대안으로 떠올리면서 매각안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풍산의 발행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