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전기요금 인상에 반도체·디스플레이 '부담 가중'
'요금 인하' 취지로 추진된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이 정작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에는 큰 체감 효과를 주지 못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4시간 가동되는 공정 구조상 야간 요금 인상 부담이 더 크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전기요금 체계가 업종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정부는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