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잡 설계사 1만 시대"…전문성·사후관리 공백 우려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가 'N잡 설계사' 채널을 앞세워 설계사 조직 확대 경쟁에 나서고 있다. 시간·장소 제약이 없는 온라인 기반 인력을 빠르게 끌어들이며 외형을 키우는 전략이지만, 보험상품 특성상 요구되는 전문성과 장기 관리 책임과의 괴리가 커지면서 소비자 보호 측면의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당국이 소비자 보호 등 시장 건전성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