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꺾인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과 결합도 '안갯속'
두나무가 지난해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가상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은 당초 예정 시점보다 약 3개월 연기했다. 향후 정부 인허가 진행 상황에 따라 양사 결합 성사 여부가 판가름날 전망이다. 두나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5578억원, 영업이익 869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