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증으로 키운 몸집…ROE 급락에 효율성 경고등
비트플래닛이 비트코인 매집 실탄을 확보하기 위해 단행한 대규모 유상증자가 도리어 재무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 자본 확충으로 외형은 커졌지만 정작 기업의 수익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들은 약화되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성장을 위한 수혈'이라는 사측의 설명과 달리 시장에선 주식 가치 희석과 수익성 악화에 대한 경계감이 짙어지는 모양새...